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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Yale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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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군의 분들을 소개하고 나아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예일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컨텐츠 예일 피플.
예일의 아이템과 함께한 개성 넘치는 세분의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그들의 모습, 우리의 이야기를 쌓아갑니다.







@SOOEATSYOURSTREETFORBREAKFAST

당신은 누구인가?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및 프리랜서 (통번역/브랜드 컨설팅) 하는 임수민입니다.


스타일링 할 때 자신만의 철칙이 있다면?
나의 체형에 잘 맞게, 때와 장소에 잘 맞게 입습니다.


오늘 룩을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하얀 양말과 반짝이는 구두를 포인트로 위의 귀여운 노란색 스웨터로 발랄함을 더한 룩


마지막으로, 오늘의 개인적인 TMI가 있다면?
탑건 보고 왔어요. (웃음)









@APPLEZIIZ

당신은 누구인가?
옷을 사랑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팍팍한 일상에서도 옷을 통해 저를 표현하는 걸 즐기고, 그걸 또 원동력으로 삼아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스타일링 할 때 자신만의 철칙이 있다면?
특별한 철칙은 없지만 편안하지만, 너무 단조롭지 않게 스타일링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아요. 가령 무채색의 하의를 착용했을 때는 비비드한 컬러감의 상의나 신발을 착용하는 방식으로요!


오늘 룩을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상의가 노란색으로 조금 밝은 컬러다보니, 하의는 네이비색 버뮤다팬츠로 조금 차분하게 코디해봤어요. 요즘 날은 더워지는데 짧은 반바지 입기는 너무 부담스러울 때 착용하기 좋더라고요. 신발은 제가 요즘 정말 애정하는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를 착용했는데, 비가 오네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개인적인 TMI가 있다면?
오랜만에 콘텐츠 촬영이라 예쁘게 나오고 싶었는데 촬영 내내 태풍과도 같은 바람이 몰아쳐서 웃고 있지만..속은 울고 있었다..?









@__36.8

당신은 누구인가?
느리지만 천천히 나아가는, 패션과 아트를 접목한 디저트.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해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한 파티시에 육은영.


스타일링 할 때 자신만의 철칙이 있다면?
패션도 내가 만드는 디저트처럼 만들어가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심플하지만 색채대비가 되는 걸 좋아한다. 옷을 심플하게 착용하는 날엔 보통 양말이나 신발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곤 한다. 사소한 포인트를 잘 활용하는 편인 것 같다.


오늘 룩을 간략하게 설명해달라
"Yale" 하면 아이비리그 룩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클래식 패턴의 반소매 니트와 두 개의 핀 턱이 잡혀있는 반바지를 코디해 캐쥬얼하면서도 클래식하게 입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개인적인 TMI가 있다면?
촬영에 쓰인 빵과 아메리카노를 너무 신경 쓰지 않고 빵을 먹기만 한것 같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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