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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PS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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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PS는 사랑을 싣고'는 여러분들이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의 사연을 받아, 그 마음을 함께 전달하는 신개념 딜리버리 서비스입니다.🏇






📬 첫번째 사연, 윤하희님(@__h2ha) 과 어머니

저랑 항상 옷장을 공유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엄마가 작년에 갑상선 수술과 올해 다리 수술을 진행하면서 일도 그만두시고 집에서 회복 중입니다. 최근에 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서 병원 가는 주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제일 힘들었을 엄마에게 위로와 그동안 너무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추위 잘 타는 엄마가 특히 PHYPS 맨투맨 너무 좋아하셔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추웠던 날씨에도, 따뜻한 두 분의 미소로 행복했던 하루🙂
PHYPS는 사랑을 싣고는 계속 됩니다. LOVE & PHY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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