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유희진
다양한 직업군의 분들을 소개하고 나아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예일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컨텐츠, 예일 피플@moilovetoi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04를 운영하는 유희진입니다.Q. 운영하시는 카페는 어떤 곳인가요? 604는 캐나다 밴쿠버의 지역번호로 유년시절을 밴쿠버에서 지낸 대표가 그곳의 분위기를 담은 장소를 만들고자 시작한 커피샵입니다. your favourite coffeeshop in town 이라는 모토로 현재는 서울 망원동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Q. 인테리어에 중점을 둔 부분,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셨나요? 친구의 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함을 주안점으로 두었습니다. 주로 여행하며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Q. 카페가 운영된지 무려 7년, 긴 시간 자리할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눈 마주치며 인사하기. 작은 부분부터 로컬 매장이 줄 수 있는 하스피탈리티에 힘씁니다. 그리고 메뉴 개발과 퀄리티 컨트롤을 통해 꾸준히 좋은 것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Q. 개인적인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보며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 같은 큰 부분부터 색감이나 텍스쳐 같은 작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각의 확장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아합니다.Q. 가장 좋아하는 노래 3곡만 추천 해주신다면? redbone - come and get your loveeasylife - OJPLtoploader - dancing in the moonlightQ.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다면? 최근 읽은 책인 메리 올리버의 천 개의 아침. 가을이 가기 전에 읽을 시집 한 권 추천합니다.Q. 끝으로 목표나 꿈이 있다면? 매장의 양적, 질적 확장. 더 많은 사람들이 604를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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