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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포트레이트 #음악가 A.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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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삶과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분들을 소개하는 컨텐츠, '셀프 포트레이트'

전설적인 영화감독이자 청춘의 전유물 래리클락이 만들어왔던 파괴적 자화상인 SELF PORTRAIT.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길을 걷지 않고,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만들고야 마는 래리클락의 스피릿인 ”청춘의 자화상“을 이야기합니다.









@sheeneejae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고통을 노래하는 음악과 A.Train입니다.


Q. 시그니처 캐릭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유령의 형상을 하고 있는 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고통의 형상을 제가 만든 거예요. 자신이 느끼는 고통에 굉장히 솔직하게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가만히 있어도 그 에너지를 드러낼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 원동력과 영감의 기원이 있을까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가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없으면 어떤 음악을 만들어야 될지 길을 잃는 것 같고 하고 싶은 말이 마음속에 많이 생기면 그것들을 표현하기 위한 사운드를 만들어 나가가는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최근에는 ‘당신의 초록이 분홍으로 피어나기를’ 수필을 썼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3집은 어떤 색깔로 제가 마음을 풀어낼지 그것도 함께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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