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다시 돌아온 예일의 디자인팀! 지난 3일, 예일의 디자인팀 인원들은 예일 팀에서 준비하고 있는 원단과 디자인을 미리 체험 후 고객분들에게 전달드리고자 직접 착용하여 불암산에서 플로깅을 진행하였습니다.

🗣 예일 디자인 디렉터 박준호 님은 "플로깅 코스에 비해 거리도 더 길고 힘든 산인지라 걱정이 되었지만 무사히 등산과 플로깅을 모두 마쳤습니다.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보이는 쓰레기마저 깨끗하게 잘 줍고 온 것 같습니다. 이번 계기로 팀 내 체력 또한 더욱 좋아진 것 같고, 우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디자인 수정사항들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번 등산 및 플로깅은 제품 테스트 및 팀웍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던 계기가 된 것 같고, 10월에는 백패킹을 통한 플로깅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더욱 다양한 방향의 긍정적인 브랜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예일의 다양한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라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