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X ARC 협력과 경쟁 Co-Petition Part 02
협력과 경쟁 Co-Petition Part 02 트레일러닝 대회는 예일의 ‘교육과 운동 등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는다’는 슬로건 하에 트레일러닝 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실제 소비자들과 브랜드가 만나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가치를 담아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꼬뮨드 서울’의 리드와 함께 트레일러닝을 처음 해보는 분들도 편안히 달릴 수 있는 코스를 한 명의 포기자 없이 끝까지 함께 러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러닝 유튜버 ‘부지RUN하게(박선종)’도 참가하며, 평소 러닝에 관심있는 분들이 한데 모여 스포츠맨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경쟁을 통해 단 한명의 우승자가 정해진 것이 아닌 모두가 승자가 되는 진정한 ‘협력과 경쟁’을 경험하고, 소비자와 브랜드가 단합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회 종료 후에는 함께 단체 사진을 찍으며 서로를 격려했고, 대회 참가자들은 “덕분에 처음보는 사람들과 하나되고, 브랜드와 하나될 수 있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한 것 같다.”, “좋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고, 유익하고 건강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예일의 스포츠형 커뮤니티에 또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울산, 평택 등 먼 곳에서 와주신 다양한 참가자분들이 하나 되어 진정한 경쟁을 통해 하나가 되어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예일의 스포츠형 커뮤니티 대회를 더욱 다채롭게 개최하여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가치 있는 자아실현을 더욱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