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PS X AVANTE '출발(START)'
한국을 대표하는 MOTOR GROUP HYUNDAI는 "전진, 발전, 앞으로"라는 의미로 아반떼라는 자동차를 만들었으며, 이제는 국민을 대표하는 자동차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젊음과 혁신의 출발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말 그대로 경쾌함과 활동성(SPORTY)의 기분과 표정, 그리고 실제 그러한 활동을 통해 얻는 자유로움과 혁신등을 이야기합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가 콘텐츠나 옷으로 표현하는 젊음과 자유 분방, 복잡함의 단순화, 천방지축의 성격은 PHYPS팀의 실제 성격인 트릭스터(Trickster)적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한 브랜딩이자 전유물이기도 합니다.

이 두개의 브랜드가 만나, 젊음과 혁신의 시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협업 "출발(START)"을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