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E X GLEANPARK 매거진 - PHYPS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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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가치, 빈티지 아카이브를 '현대적 해석'이란 관점에서 수공업으로 만들어 내는 " 글린파크 " 와 실제 빈티지 아카이브의 대명사 "예일"과의 협업 "해석" 입니다. 그 동안 쌓인 장인정신과 경험을 바탕으로 " 글린파크 "의 관점에서 예일의 빈티지 아키이브를 새롭게 담아 표현 했습니다. 과거에도 존재하고 현재에도 존재하는 Timeless적인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빈티지 아카이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근(近:가까운) 린(隣:이웃)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NG 없이 단 1개의 제품만을 수공업으로 생산하였습니다.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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