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 아티스트, 유민예
밍예스 @mingyes_project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건 우리 주변의 존재하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며, 공간이 주는 여러 해택 중 하나는 그 안에서 느끼는 경험의 촉을 경계없이 확장해준다는데 있다. 가드닝은 다양한 형태로 그 모습과 범위를 확대해 가고있으며 우리의 일상의 한부분이 되어 가고있다. 푸릇함이 없는 이 회색도시에서 우리는 초록이 주는 에너지를 갈망하며 다양한 오브제로 작은 정원을 실내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밍예스는 식물과 예술의 경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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