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매거진

텍스타일 아티스트, 유민예

게시판 상세








밍예스 @mingyes_project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건 우리 주변의 존재하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며, 공간이 주는 여러 해택 중 하나는 그 안에서 느끼는 경험의 촉을 경계없이 확장해준다는데 있다. 가드닝은 다양한 형태로 그 모습과 범위를 확대해 가고있으며 우리의 일상의 한부분이 되어 가고있다. 푸릇함이 없는 이 회색도시에서 우리는 초록이 주는 에너지를 갈망하며 다양한 오브제로 작은 정원을 실내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밍예스는 식물과 예술의 경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취소 수정

0 / 2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