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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PS HOME X 밍예스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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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PS X MINGYES EXHIBITION
푸릇함이 없는 회색도시에 초록의 다양한 오브제가 주는 에너지를 실내로 끌어들여 작은 정원을 만들어 삶의 풍요로움을 만드는 아티스트 ‘밍예스’와 정신과 건강관리를 통해 공리주의를 만드는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와의 협업 기념 팝업스토어가 신용산 PHYPS HOME에서 전개되었습니다. 팝업 기간 한정 메뉴인 이끼라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간

2월 15일(수) ─ 3월 5일(일)


장소

PHYPS HOME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40길 55


영업시간

11:00 ─ 20:00




🌳현장 전시 작품 QR코드 이벤트🌳
전시기간 중 QR이벤트 참여하면 한정 메뉴 이끼라떼 증정 (100명 한정)

주의사항
✔️ 주차 불가합니다.
✔️ 이벤트는 한정수량(100잔)으로만 진행됩니다.
✔️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질서 유지 부탁드립니다.
✔️ 전시기간 중 협업제품도 같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밍예스 @mingyes_project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건 우리 주변의 존재하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며, 공간이 주는 여러 해택 중 하나는 그 안에서 느끼는 경험의 촉을 경계없이 확장해준다는데 있다. 가드닝은 다양한 형태로 그 모습과 범위를 확대해 가고있으며 우리의 일상의 한부분이 되어 가고있다. 푸릇함이 없는 이 회색도시에서 우리는 초록이 주는 에너지를 갈망하며 다양한 오브제로 작은 정원을 실내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밍예스는 식물과 예술의 경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HUGEL KULTUR 후글컬쳐
= HUGGELS ( 애정어린 표현), HUGEL. 올림밭

이건은 예사 언덕이 아니다. 이끼로 덮인 본연의 후글컬쳐, 물과 퇴비가 필요없는 언덕.사막에서도 마르지 않는 정원이면서 자연농작 방법 중 하나로, 죽은 땅에 낙엽을 쌓아두면 그안에 미생물들이 자라면서 잡초, 이끼가 자라는 커다란 언덕이 된다.

PHYPS HOME 원안에 태양빛이 항상보인다. 두텁고 빼곡하게 돋아난 잎에선 광합성이 최대출력으로 진행되어 핍스홈 생태계의 토대를 이루는 에너지를 수확한다. 언제든 천천히 자라는 선태식물은 숲 바닥을 둘러보면 산허리 어디에서나 자라고 있다. 늙은 엽샹체는 겨울부터 봄까지 초록을 간직하며, 올해의 새 엽상체가 돋을 때 까지 광합성 마중물을 부었다. 촘촘하게 감긴 순이 올라온다. 조각잎이 자라면 우아하고 둥근 뾰족한 깃털모양이 된다.

































🌳현장 전시 작품 QR코드 이벤트🌳
전시기간 중 QR이벤트 참여하면 한정메뉴 이끼라떼 증정 (10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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