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PS X 사이드프로젝트 먼데이루틴 클래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는 패션 브랜드 PHYPS가 하고 싶은 게 많은 다능인의 커뮤니티 사이드와 손잡고 한달간 핍사이더 1기로서 먼데이루틴 클래스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글로벌 평균 스크린 타임 약 7시간.
하루의 7시간 이상 휴대폰과 노트북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우리의 눈과 뇌는 언제나 회복되지 못한 피로를 안고 살게 됩니다.

이번 먼데이루틴 클래스는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보며 피로한 하루를 시작하는 대신, 1분 동안 눈을 감고 짧은 명상을 한 후 3줄 아침 일기를 쓰며 색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미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작은 루틴 하나는 여러분의 하루, 일주일, 한 달 그리고 한 해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 멘탈 관리가 중요한만큼 PHYPS X 사이드의 먼데이루틴 클래스를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갑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SICAL EDUCATION DEPARTMENT)는 사람과 문화로부터 얻은 경험의 축적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웨어와 아트워크로 표현하여 시대와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또한, 우리는 '먼데이 루틴(Monday Routine)'이라는 작은 움직임을 통해 멘털과 피지컬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SIDE(Start, Inspire, Dream, Explore)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다능인을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다능인이란, 한 가지 분야에 스스로를 규정짓지 않고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사람을 의미합니다. 사이드는 다능인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부터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마인드 셋과 생산성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나눕니다.

먼데이루틴 클래스 핍사이더 1기 인증 이미지